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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8. 7. 3.(현지시간) 앤테롭케년(UT)-케납(UT)-그랜드케년(AZ)-1

여행 3일차 인디언 보호 구역내에 있는 앤탤롭 케년을 감상하게 되는데 이곳은 전 세계의 사진작가들이 오고싶어하는 동경의 대상이라고 한다. 이유는 아침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비치는 햇살을 받으면 시기적으로 시간적으로 공기의 흐름으로 온도에 차이로 사진들의 촬영 모습이 다 틀..

카테고리 없음 20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