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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경자 화백 사망. 그의 유작 감상

야성 2015. 10. 23. 18:55

 

천경자 화백의 작품

 천경자 화백은 전남 고흥에서 출생, 도쿄 미술전문대 졸업후 한국에서 활동하다 

도미, 지난 8월, 91세로 사망, 현대 한국대표 화가로 20세기를 빛낸 한국예술인 선정 그의 작품 5호 크기 벌써 4억 호가  대표 유작 감상하십시요.                                                                   -深泉 宋一鎬 拜-

                                               

 

 

 


놀이 / 1960 / 70 x 64.5 / 종이에 채색


원(園) / 1963 / 130 x 162 / 종이에 채색


靑春의 門(청춘의 문) / 1968 / 145 x 89


세네갈 고래섬 / 1974 / 34.8 x 27.3 / 종이 에 채색


이디오피아의 여인들 / 1974 / 33.4 x 24.2 / 종이에 채색


콩고 킨사샤의 여인들 / 1975 .2


6月의 新婦(신부) / 1977 / 47 x 34


멀리서 온 女人(여인) / 1977 / 34 x 21


수녀 테레사 / 1977 / 53 x 45.5 / 종이에 채 색


미모사 향기 / 1977 / 33.4 x 21.2 / 종이에 채색


탱고가 흐르는 黃昏(황혼) / 1978 / 48 x 43


아그라의 무희(舞姬) / 1979 / 33.4 x 24.2 / 종이에 채색


노오란 산책길 / 1983 / 94 x 74 / 종이에 채 색


괌도에서 / 1983 / 45.5 x 37.9 / 종이에 채 색


어느 여인의 時(시) 1 / 1984 / 60 x 44 / 종 이에


나비소녀 / 1985 / 60 x 44 / 종이에 채색


막간 / 1986 / 40 x 31 / 종이에 채색


발리섬의 소녀 / 1986 / 40.9 x 31.8 / 종이 에 채색


윤사월(閏四月) / 1987 / 25.8 x 17 / 종이에 채색


나바호족의 여인 / 1988 / 41 x 31.5 / 종이 에 채색


아이누 여인 / 1988 / 41 x 32 / 종이에 채색


누가 울어 1 / 1988 / 79 x 99 / 종이에 채색


누가 울어 2 / 1989 / 79 x 99 / 종이에 채색


아파치족의 여인 / 1988 / 31.5 x 41 / 종이 에 채색


막(幕)은 내리고 / 1989 / 41 x 31.5 / 종이 에 채색


캬바레(뉴욕) / 1990 / 24 x 27.5 / 종이에 채색


그라나다의 시장 / 1993 / 37.5 x 45 / 종이 에 채색


소녀와 바나나 / 1993 / 40.8 x 31.5 / 종이 에 채색


모자파는 그라나다 여인 / 1993 / 45.5 x 38 / 종이에 채색


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1 / 1993 / 38 x 46 / 종이에 채색


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3 / 1993 / 41 x 32 / 종이에 채색


그라나다의 여도서관장 / 1993 / 37.5 x 45.2 / 종이에 채색


그라나다의 창고지기 하는 女人(여인) / 1993 / 37.5 x 45.2 / 종이에 채색


처녀(處女)와 석불(石佛) / 1994 / 40 x 30.5 / 종이에 채색


황혼의 통곡 / 1995 / 94.5 x 128.5 / 종이에 채색


스케치-타히티의 소녀 / 1969


 

Maori song Paraire Tomoana Pokarekare Ana


출처 : 대구문인협회
글쓴이 : 송일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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